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문서 서술 관련 (문단 편집) === [[인종차별]]성 서술 === 위의 일본중심적 서술과는 상반되는 현상으로, 어찌보면 앞서 설명한 [[일뽕]] 성향의 유사들과 유사하게 짧은 지식과 감정적 편향, 잘못된 정보 선별 및 논쟁 시 논리적 오류를 통한 인신공격 남발과 취소선을 빙자한 과격한 표현 등으로 [[혐일]]적 성향을 내포하는 유저들도 있다. [[극과 극은 통한다]]의 사례라고도 볼 수 있는데, 조금만 반한성향의 발언을 하면 그 사람을 혐한/인물이라고 하며 아예 문서의 처음부터 상단에 박아놓거나 반일감정을 방패막이 삼아 일본을 무조건 부정적인 어조로 비관하는 분위기로 만든다. 이런 행위는 분야 가리지 않고 이곳 저곳 남발되는 경우가 많으며, 중립적인 논조를 취하는 척하면서 교묘히 일본을 디스하는 서술도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심한 경우에는 일본인을 [[유전학|유전]]적으로 폄하하는 인물의 발언을 마치 명언인양 인용구로 최상단에 넣어놓고 1년 동안 삭제되지 않은 적도 있으며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잘못된 혐일행위를 지적하고 비판하는 서술을 하면 합당한 사유없이 삭제해 버리거나 아예 해당 서술자를 [[일빠]],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매도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혐중|중국에 대한 혐오]] 역시 마찬가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를 빌미로 중국인들에 대한 혐오가 정당하다는 분위기로 만드며 조금이라도 중국에 대한 옹호적인 서술을 하면 [[중빠]], [[조선족]]으로 매도하는 경우도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혐일, version=1762, paragraph=14.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